[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그룹 슈퍼주니어-D&E가 3년 5개월만에 컴백했다.
18일 방송된 MBC '쇼! 음악중심'에서는 슈퍼주니어-D&E의 '머리부터 발끝까지', '빅토리' 컴백무대가 펼쳐졌다.
이날 동해와 은혁은 '빅토리' 무대에서 서로를 향해 격려하는 모습으로 훈훈함을 더했다. '머리부터 발끝까지'에서는 청량하면서도 유쾌한 무대를 완성했다.
타이틀곡 '머리부터 발끝까지'는 청량감이 느껴지는 트랩, 힙합 장르의 곡으로 머리부터 발끝까지 온전하게 모든 것이 너만을 향하고 있다는 내용을 담은 사랑스러운 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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