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8.08.17 16:50 / 기사수정 2018.08.17 16:50
[엑스포츠뉴스 전원 기자] 가수 서지안이 오는 18일 방송되는 KBS 2TV ‘불후의 명곡’ 가요무대 특집 편에 출연한다.
서지안은 지난 4월 KDH엔터와 전속계약을 체결한 뒤 첫 행보로 ‘불후의 명곡’에 출연, 서제이와 듀엣 무대를 꾸민다.
지난 2011년 데뷔 이후 꾸준히 활동을 이어왔던 서지안은 과거에도 ‘불후의 명곡’ 조운파 편에 출연해 우승을 거둔 바 있어 더욱 많은 기대를 받고 있다.
이 날 방송은 73주년 광복절을 맞이해 ‘가요무대’ 특집으로 꾸며질 예정이며, 김동건 아나운서가 전설로 초대됐다.
한편 서지안은 ‘불후의 명곡’이 방송되는 오는 18일 정오 첫 번째 디지털 싱글 ‘Lucky Seven’을 발매한 후 활발한 활동을 벌일 예정이다.
won@xportsnews.com / 사진=KDH 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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