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전원 기자] ‘작전명 ATEEZ’가 방송 중반을 달리고 있는 가운데 신예 그룹 에이티즈가 깜짝 인증샷으로 본방 사수를 독려했다.
최근 소속사 KQ엔터테인먼트는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에이티즈는 벌써 본방 사수 대기 중. 새로운 미션을 선사한 특별 게스트는 누구일지 이번 주 금요일도 본방 사수”라는 글과 함께 음악 전문 채널 Mnet 데뷔 리얼리티 ‘작전명 ATEEZ’에 출연 중인 에이티즈의 단체샷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에이티즈 멤버들이 개성 넘치는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며 훈훈한 비주얼을 뽐내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특히 화면을 향해 리모컨을 쥐고 있는 멤버 윤호와 종호를 비롯해 본방 사수를 유도하는 다양한 포즈로 각자의 매력을 발산하고 있는 에이티즈의 모습이 보는 이들의 미소를 자아냈다.
‘작전명 ATEEZ’는 에이티즈가 정식 데뷔를 앞두고 더욱 완벽한 아이돌이 되기 위해 다채로운 미션을 수행하는 프로그램으로, 에이티즈는 ‘차세대 퍼포먼스돌’다운 음악적 역량뿐만 아니라 8인 8색의 반전 예능감을 발산하며 국내외 팬들의 입덕을 유발하고 있다.
에이티즈는 단독 리얼리티와 더불어 눈을 뗄 수 없는 역대급 댄스 퍼포먼스 영상들로 탄탄한 팬덤을 구축해 나가고 있으며, 최근 데뷔 전 첫 미니 팬미팅 개최를 예고해 기대감을 한껏 끌어 올리고 있다.
한편 에이티즈의 진면모를 엿볼 수 있는 ‘작전명 ATEEZ’는 매주 금요일 오후 6시 Mnet에서 방송되며, 에이티즈는 오는 26일 오후 6시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 아이마켓홀에서 열릴 미니 팬미팅으로 대중들을 찾을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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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 기자 won@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