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5 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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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제골 터뜨린 뒤 축하받는 데얀[포토]

기사입력 2018.08.15 19:10



[엑스포츠뉴스 수원, 박지영 기자] 15일 오후 경기도 수원시 우만동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KEB하나은행 K리그1(클래식) 2018' 수원 삼성과 FC서울의 경기, 전반 수원 데얀이 선제골을 터뜨린 뒤 동료들의 축하를 받고 있다.

jypark@xportsnews.com

박지영 기자 jypark@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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