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유은영 기자] 가수 가희가 둘째 아들의 성장에 감격했다.
가희는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게 벌써 한 달 전이라니"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한 달 전 촬영한 둘째 아들 시온 군의 모습이 담겼다.
이를 본 팬들은 "아이들은 금방 크는 거 같다" "시간 정말 빠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가희는 2016년 사업가 양준무 씨와 결혼했다. 지난 6월 둘째 아들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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