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투자의정답 양창호 대표, 공식카페 통해 무조건 팔리는가격 맞춘 1,000 종목 공개

[엑스포츠뉴스 김지연 기자] 경기불황이 계속되면서 다양한 분야의 투자처를 살펴보는 이들이 늘고 있다. 그 중에서도 주식투자는 맹목적인 투자가 아닌 학습과 분석을 바탕으로 수익을 가져올 수 있어 많은 이들이 뛰어들고 있지만, 여러 주식투자 정보 제공업체들의 비현실적인 수익률 과장 광고로 개인투자자에게 투자금 손실은 물론 추가 피해를 주는 경우도 많다. 이에 주식정보제공 전문업체 ‘주식투자의정답’ 양창호 대표는 “주식투자는 언제 파느냐도 중요하지만 얼마에 파느냐가 더 중요하다” 며 네이버 카페를 통해 회원들에게 주식투자 매매 방식으로 무조건 팔리는 가격의 원리를 무조건 팔리는 가격으로만 공개하고 있음을 전했다.

양창호 대표는 실제 무조건 팔리는 가격을 맞춘 종목이 34개월동안 무려 1,000 종목이나 된다고 밝히고 있으며 ‘투자한 돈을 절대 잃지 말라’, ‘제1원칙을 절대 잊지 말라’ 라는 워렌버핏의 투자원칙을 바탕으로 주식 시세, 가격의 결정은 시장의 수급 원리라는 점을 파악하여 상장된 각 기업의 수급만을 연구에 연구를 거듭한 결과, 100% 일치하는 원리를 발견하게 됐고 이를 증명하기 위해 카페개설 후 공개하기 시작해 현재 1,000 종목까지 왔다고 전하고 있다. 양 대표는 이 외에도 더 많은 적중자료가 있으나 비공개 상태로 보관 중이라 전해 추가 공개 가능성도 열어뒀다.

‘주식투자의정답’ 카페는 ‘예비가족’, ‘가족’, ‘평생가족’ 으로 구분해 정답미리보기를 통하여 가족 추천종목 일부를 매일 확인하게 되고 그 결과를 바탕으로 유료회원인 ‘가족’ 을 신청하면 더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는 시스템으로 운영 중이다. ‘평생가족’ 은 ‘주식투자의정답’ 이 추천한 종목들 중 분석 실수로 상장폐지가 되어 투자금 손실을 보게 된다면 손실된 투자금의 원금회복 후 수익 달성 시까지, 그리고 그 이후로 평생 동안 무료로 가족 추천종목 열람이 가능하다.

양 대표는 “주식투자에 있어서 무조건 팔리는 가격을 한두 번은 누구나 우연히 맞출 수 있지만 34개월동안 1,000 종목을 우연히 맞춘 건 아니며 우연으로는 절대 불가능하다” 며 그 원리가 중요하다고 전한다. 또한 양 대표는 “이제까지 수급 계산 오류로 단 한 종목을 실패한 경험이 있는데 실패 당시 매일 평균 100종목 이상의 각 종목들을 일일이 계산기로 계산한 후 무조건 팔리는 가격을 산출해 냈지만 그 실패경험 후 100종목 이상을 두 번씩 계산하고 있어 더 이상의 실패 가능성을 없앴다” 고 덧붙였다. “두 배나 힘들어졌지만 이런 실수를 한다면 믿고 따라와 준 모든 분들을 평생 책임져야 한다는 사명감이 있기에 정확한 분석을 제공하고자 노력하는 것이며 이를 통해 한국의 워렌버핏이라는 별명을 듣고자 더욱 노력해 나가겠다” 고도 전했다.
 

김지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