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미지 기자] 성유리가 여전한 여신 미모를 자랑했다.
성유리는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올림머리를 하고 한 식당에서 사진을 찍고 있는 모습, 블랙원피스를 입고 내추럴한 모습을 자랑하는 성유리의 일상이 담겨있다.
특히 성유리는 여전한 여신 미모로 우아함까지 자아내며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한편 성유리는 지난해 5월 프로골퍼 안성현과 결혼했다.
am8191@xportsnews.com / 사진=성유리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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