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5 12:53
경제

수입매트리스 ‘오렌지매트리스’에서 합리적인 가격과 체험을 통해 템퍼,씰리매트리스를 만난다

기사입력 2018.08.11 04:27

김지연 기자

[엑스포츠뉴스 김지연 기자] 최근 수입매트리스에 대한 수요가 높아지고 있다. 이에 따라 고객들이 다양한 종류의 매트리스를 직접 체험하고 강도를 측정하는 등의 체험을 할 수 있는 ‘오렌지매트리스’가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수원동탄가구단지, 천안아산가구단지, 하남 본점 등을 운영하고 있는 창고형 할인매장인 ‘오렌지매트리스’는 100~250평대 넓은 매장에서 템퍼매트리스ㆍ씰리매트리스와 스턴스앤 포스터, 아메리칸스타, 브로힐 등 30여종의 수입 매트리스를 전시하고 있으며 직수입과 고객 직거래 방식으로 유통마진을 제거하고 창고형 할인매장 형태로 운영비용을 절감하여 시중가보다 합리적인 가격에 팔고 있다.
 
또한 ‘라돈 침대’ 이후 안전에 대한 걱정이 많아지고 있는데 오렌지 매트리스 측은 이러한 불안을 해소하고자 전 제품에 대해 라돈 측정기로 매트리스를 측정했다. 측정결과 5Bq/㎥ 미만으로 이는 생활주변 방사선 안전 관리법에 따른 연간 1mSv 초과 금지 이내이다.
 
더불어 고객의 성원에 힘입어 다양한 가격 할인 이벤트를 실시하고 있는데, 청첩장을 소지하고 방문한 신혼부부 고객에게 10% 추가할인을 제공하며, 아파트 입주 후 아파트 카페에 리뷰를 작성하면 중복으로 10% 할인을 받을 수 있다.
 
한편 오렌지 매트리스는 정규직 배송 전문 직원으로부터 기존에 사용하던 매트리스를 옮겨주는 등 친절하고 세심한 서비스를 기대할 수 있다. 서울과 수도권 지역의 경우 무료배송도 적용된다.
 

김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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