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09.06.18 09:51 / 기사수정 2009.06.18 09:51
[엑스포츠뉴스=조영준 기자] 히어로즈(대표이사 이장석)는 18일 18시 30부터 목동야구장에서 펼쳐지는 SK와의 홈경기에서 목동에 위치한 '목운 초등학교의 날' 행사를 실시한다.
목운 초등학교의 교직원 및 학생과 학부형을 초청하는 이번 행사에서는 경기 전, 목운 초등학교의 합창단이 애국가를 부른다. 또한, 홍다남(60) 목운 초등학교 교장이 시구를 던지고 6학년 주진수(13)군이 시타를 할 예정이다.
한편, 히어로즈는 이날 행사에 참여하는 목운 초등학교 학생들을 위해 모닝글로리에서 후원하는 각종 필기구 1,000 자루와, 한국야쿠르트의 협찬을 받아 2,000 캔의 음료를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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