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유은영 기자] 축구선수 이동국 아들 이시안이 귀여운 근황을 전했다.
이동국 아내 이수진 씨는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태국으로. 생애 첫 맛보는 도넛. 세상에 이런 맛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시안은 비행기 안에서 도넛을 먹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이시안은 입가에 도넛을 묻힌 채 집중하고 있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안긴다.
이시안은 이동국과 함께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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