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지연 기자] 골퍼에게 딱 맞는 맞춤형 피팅까지 완성
즐겁게 골프를 배우고 싶다면 FUN-FIT한 골프레슨 시스템으로 큰 인기를 얻고 있는 강병주 프로의 행복한 골프학교에 주목해 보자.
미국 골프스미스, 일본 후지쿠라 골프피팅수료, 건국대 골프지도학과 피팅 강사 등 20년 경력의 강병주 프로는 500만 회원수의 다음골프카페를 운영하며 익힌 다양한 노하우를 바탕으로 최적의 피팅을 책임지는 것은 물론 골프 초보자들도 골프를 즐길 수 있도록 만들어 준다.
골퍼라면 누구나 비거리 증대를 1순위 니즈로 말한다. 강병주 프로 역시 처음 골프 입문한 왜소한 체격의 여성골퍼를 아마추어 챔피언으로 만든 비결로 ‘장타’를 꼽는다. 이에 행복한 골프학교에서는 비거리를 30미터 이상 늘려주는 검증된 ’비거리 30-UP’ 프로그램으로 비거리 증대를 돕는다.
행복한 골프학교에서는 골프에 필요한 근육만을 키워주는 ‘골프 피트니스’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강병주 프로는 골프타수를 줄여주는 골프근육은 따로 있으며, 골프의 완성은 바디에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이에 행복한 골프학교에서는 골프를 위한 근육을 키울 수 있다.
‘골프 피트니스’ 프로그램은 강 프로가 직접 개발한 몸짱 골퍼 만들기 운동기구를 활용해 골프레슨을 진행한다. 이는 SBS골프에서도 소개된 바 있다. 무엇보다 강 프로만의 매일 15분 골프 피트니스는 최고의 다이어트 효과를 자랑해 골프 실력 향상은 물론 체중감량까지 일석이조의 효과를 얻을 수 있다.
무엇보다 강 프로는 골프는 재미있어야 한다고 말한다. 이에 행복한 골프학교에서는 단순 반복하는 일명 ‘똑딱이' 스윙이 아닌 첫날부터 풀스윙부터 피팅까지 책임지는 ‘FUN-FIT 골프레슨’을 실시하고 있다. 강 프로만의 예쁜 스윙 만들기 기구를 통해 ‘FUN’하게 놀다 보면 어느새 달라진 스윙을 만날 수 있다.
한편, 강병주 프로의 행복한 골프학교에서는 현재 ‘비거리UP&다이어트 골프피트니스’ 특별프로모션을 진행 중이다.
김지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