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2-10 0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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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재원 '자신의 플레이에 화가 나서'[포토]

기사입력 2018.07.28 20:31



[엑스포츠뉴스 잠실, 김한준 기자] 28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 4회초 2사 2,3루 두산 오재원이 한화 정근우의 내야땅볼을 처리하는 과정에서 볼을 더듬고 송구한 플레이에 화가 나 글러브를 던지고 있다.

kowel@xportsnews.com

김한준 기자 kowel@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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