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image.xportsnews.com/contents/images/upload/article/2018/0728/1532774410811410.jpg)
[엑스포츠뉴스 전아람 기자] 배우 강동원이 영화 '인랑' 촬영 소감을 밝혔다.
28일 네이버 V라이브를 통해 김지운X한효주X강동원X정우성X김무열 '인랑'이 진행됐다.
이날 강동원은 '인랑' 촬영 소감에 대해 "육체적으로 굉장히 힘들었다. 액션신이 많아서"라며 "강화복도 쉽지 않았다"고 밝혔다.
그러면서도 강동원은 "이 영화를 하고 싶었던 이유 중 하나가 이 의상을 언제 입어볼까 싶었다"며 "강화복을 입고 촬영할 때 한여름이라서 바람도 안 통하고 너무 더웠다. 재밌으면서 힘들었다"고 덧붙였다.
kindbelle@xportsnews.com / 사진=V라이브
전아람 기자 kindbell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