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09.06.07 16:10 / 기사수정 2009.06.07 16:10
국내 유명 격투 마니아 겸 가수 김성수와 박상민이 이번 '武神(무신)'대회에 홍보대사로 참가했다. 박상민은 국내 격투가 부산중전자 최무배와 아쉽게도 이번 대회에 참가하지 못한 극친 파이터 김재영과 친분이 있으며 국내 격투단체의 연예인 팔방미인으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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