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8.07.24 15:14
[엑스포츠뉴스 이아영 기자] 마마무 화사와 솔라가 흥 넘치는 모습으로 '한끼줍쇼' 규동형제의 밥동무로 출격한다.
25일 방송하는 JTBC '한끼줍쇼'에는 그룹 마마무의 솔라와 화사가 동대문구 장안동에서 한 끼에 도전한다.
솔라와 화사는 실제 장안동에 거주하고 있으며 소속사 역시 장안동에 위치해 도전 동네와 인연이 깊다. 이경규 역시 "우리나라 영화사 중 유일하게 장안동에 등록된 영화사"라며 자신의 영화사를 소개하며 동네에 대한 애정을 드러낸다.
솔라와 화사는 넘치는 끼를 발산하며 비글 콤비로 활약한다. 장안동 주택가를 탐색하던 중 정겨운 골목에 다다른 네 사람은 옛 추억을 회상한다. 화사는 "이런 곳에선 놀아줘야 한다. 우리가 게임을 준비해왔다"라며 게임을 제안한다.
화사는 "삼촌들과 사이가 두터워질 필요가 있어서 준비했다"면서 '자기 게임', '이미지 게임' 등 각종 '젊은이들'(?)의 게임을 소개한다. 규동형제는 복잡한 게임 방법에 혼란을 겪어 웃음을 준다.
25일 오후 11시 방송.
lyy@xportsnews.com / 사진=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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