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09.06.04 14:47 / 기사수정 2009.06.04 14:47
이전 사무실과 거리는 100M 정도 차이가 나며, 예전보다 역삼역에서 찾아오시기가 훨씬 수월해졌습니다.
▲ 찾아 오시는 길은 전 사무실과 똑같습니다.
역삼역 4번 출구로 나와서 직진하면 오른쪽에 현대해상빌딩이 보입니다.
이 현대해상빌딩 골목으로 들어와서 직진하면 24시 편의점 세븐일레븐을 지나
조금만 들어가면 왼쪽에 바로 1층은 냉면, 2층은 삼계탕 가게가 있는 건물이 있습니다.
▲ 엑스포츠미디어가 새로이 입주한 영지빌딩입니다!
바로 이 건물이에요. 4층으로 올라오시면 됩니다.
▲ 짜잔! 엑스포츠뉴스 편집국 모습입니다.
새 사무실은 전보다 훨씬 사무적인 공간입니다. 엑스포츠뉴스 기자단 여러분이 상주할 수 있는 기자실과 텔레비전 동시 시청으로 공동 취재가 가능한 넓은 회의실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취재 가시 전에, 혹은 근처에 들리실 일이 있으시면 언제든지 편안히 방문해주세요. 단, 사전에 미리 연락해주시는 센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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