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액 고기집 창업 아이템 ‘고기원칙’, “성공 위한 3가지 지원 제도 마련”

[엑스포츠뉴스 김지연 기자] 최근 창업 시장은 빠르고 쉴새 없이 변하고 있다. 만약, 외식창업을 계획하고 있다면 요즘 뜨는 사업 아이템 혹은 요즘 뜨는 프렌차이즈가 무엇인지 꼭 살펴보아야 한다. 하지만, 반짝 유행하는 외식 창업 아이템만 쫓다 보면 또 다시 급변하는 창업 시장에서 오히려 빠르게 실패하는 결과를 낳고 말 것이다.

이때 반짝 유행은 지향하면서 시대적 흐름을 이끄는 메가 트렌드(Mega-Trends)를 바라보는 것이 좋다. 실 예로, 얼마 전까지 식당창업의 메가 트렌드가 ‘가성비’에서 이제는 마음까지 사로잡는 ‘가심비’로 옮겨졌듯이, 이제 시대의 흐름을 빠르게 캐치하지 못하면 성공 창업 아이템은 언감생심이라 보아도 좋다.

이러한 메가 트렌드가 잘 나타나는 외식 창업 아이템 분야로는 삼겹살 창업을 들 수 있다. 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하는 메뉴인 만큼 누구나 쉽게 시작할 수 있는 고깃집 창업이지만, 치즈등갈비, 화덕 삼겹살, 무한리필 등 다양한 분야에서 컨셉 기반의 아이템들이 빠른 주기로 소비심리가 반영되고 있다.

하지만, 최근 ‘맛’의 본질에 초점을 두고, 놀라운 매출과 함께 다양한 ‘상생 제도’까지 마련한 경쟁력 있는 삼겹살 프랜차이즈가 있어 주목을 받고 있다. 바로 얼마 전, KBS 생생정보통에서도 소개된 ‘72시간 항아리 숙성삽겹살 고기원칙은 실제, 해당 소액 고기집 창업 아이템은 테이블 15개 20평대 매장에서 월 1억 매출을 기록하고, 6시간 운영만으로 하루 500만원 이상의 매출을 기록하는 등 소자본 창업 성공 사례를 보여주고 있어 남자 소자본 창업과 1인 창업 아이템을 찾던 이들에게도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에 더해 최근 ‘고기원칙’이 주목 받고 있는 점은 파격적인 3가지 지원제도가 있기 때문이다. 우선, ‘연 7억원 매출 보장’을 시행하고 있다. 이 곳은 최근까지 각 지역마다 성공사레를 검증시켜 현재 파격적인 ‘매출 보장 제도’를 시행하고 있다. 이는 요식업 창업을 처음 시작하는 이들에게 리스크를 줄이고 안정적인 창업을 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동종업계에서도 주목하는 유망 프랜차이즈 창업으로 입지를 굳건히 했다.

둘째는 ‘최대 5천만원 무이자 지원’이다. 아무리 소자본 창업 아이템일지라도 창업 비용은 한두푼이 아니다. 이에 이 곳은 고기집 창업 비용에 부담을 느끼던 예비 창업자들에게 본사의 신용으로 최대 5천만원의 무이자 대출 지원 제도를 열어 놓았다. 이는 부부 창업과 여성 소자본 창업 아이템을 찾던 이들에게 희소식이다.

세번째는, ‘오픈 3개월 마케팅 무한지원’이다. 시대의 흐름에 따라 이제 마케팅은 필수이다. 고기원칙 역시 새로운 매장이 초기 안정적인 궤도에 오를 수 있도록 마케팅을 지원하는데, 눈 여겨 볼 사항은 ‘3개월간 무한 지원’이라는 점이다. 이는 본사의 책임감이 묻어 나오는 지원제도로 업종전환창업이나 업종변경창업을 한 이들에게도 주목을 받고 있다.

해당 업체 관계자는 “최근 고기원칙이 유망 프랜차이즈 창업으로 주목 받을 수 있었던 이유는 사실, 본사에서 구축한 ‘원-팩 시스템’이 있기 때문이다. 본사에서 모든 고기를 손질해 간편한 원팩으로 배송되는 ‘원-팩 시스템’은 불필요한 인건비는 낮추고, 여유로운 6시간 운영만으로 높은 매출과 수익성을 올려주고 있다.”며, “창업자 삶의 질까지 고려한 ‘워라밸’ 프랜차이즈 창업으로 알려지면서 꾸준한 문의전화가 이어오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요즘 뜨는 프렌차이즈 창업 아이템 대한 고기집 창업 준비 절차와 프렌차이즈 창업 문의사항은 홈페이지와 상담전화로도 가능하다.

김지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