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8.07.23 11:43 / 기사수정 2018.07.23 11:43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개그맨 유세윤이 단독공연 '소통왕 유세윤'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23일 서울 마포구 홍대 상상마당 라이브홀에서 '코미디위크 인 홍대' 기자간담회가 진행됐다.
유세윤은 '코미디 위크 인 홍대'에서 '소통왕 유세윤'으로 무대에 오른다. 이날 유세윤은 "SNS에서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즐거워 해주시는거 같다"라고 말했다.
이어서 그는 "난 관종이다. 공연 중에도 같이 관객들과 SNS도 할 계획이다. 나도 업로드하고 그러면서 소통하고 싶다"라며 "내 공연은 자극적인 것의 집합체다. 많이들 보러 와주셨으면 좋겠다"라고 덧붙였다.
sunwoo617@xportsnews.com / 사진 = 서예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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