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직뱅크' 구구단 세미나 "데뷔 기뻐, 구구단과는 또 다른 매력일 것"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그룹 구구단 세미나가 데뷔 소감을 밝혔다.

13일 방송된 KBS 2TV '뮤직뱅크'에서 MC 최원명과 러블리즈 케이는 데뷔를 앞둔 구구단 세미나의 대기실을 찾았다.

구구단 세미나는 세정, 미나, 나영로 이루어진 유닛 그룹이다. 이날 멤버들은 "기쁘다. 구구단 때와는 또 다른 매력을 보여드리겠다"라고 출사표를 던졌다.

이어서 세정은 타이틀곡 '샘이나'로 삼행시를 선보였고, 모든 멤버들이 함께 '샘이나'의 포인트 안무와 함께 라이브를 뽐냈다.

sunwoo617@xportsnews.com / 사진 = KBS 2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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