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유은영 기자] 김수미가 '수미네 반찬'의 국제적 인기를 언급했다.
11일 방송된 tvN '수미네 반찬'에서 김수미는 해외에서 프로그램이 인기 있다고 말했다. 김수미는 "미국, 파리에 있는 친구들이 봐"라고 말하며 '수미네 반찬'이 국제적으로 인기 있음을 알렸다.
이에 '수미네 반찬' PD는 "미국에서도 방송이 나간다"며 "영문 프로그램명은 '맘스터치'"라고 설명했다.
김수미는 이어 장동민, 노사연을 비롯해 셰프들과 주전부리인 '미숫가루'를 먹으며 이날의 주제에 대해 말했다. 이날은 초복 특집으로 꾸며지며 '아귀찜' 등을 선보인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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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은영 기자 yoo@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