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김비서가 왜 그럴까' 팀이 포상휴가를 떠난다.
10일 복수 방송관계자에 따르면 tvN '김비서가 왜 그럴까' 팀은 드라마 종영 후인 8월 중순경 포상휴가를 떠난다.
포상휴가는 푸껫으로 알려져 있으나 여러 장소를 두고 고려 중이다. 또 3박 5일 일정으로 예정돼 있으며, 배우 및 스태프들이 최대한 많이 참석할 수 있는 날짜로 조율하고 있다.
'김비서가 왜 그럴까'는 첫회 시청률 5.7%를 시작으로 10회까지 8.4%를 기록하며 최고시청률을 경신했다. 또 박서준과 박민영의 실감나는 로맨스로 사랑받으며 동시간대 1위를 지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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