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0-10 1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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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뭉쳐야뜬다' 조세호, 등장하자마자 패션 테러리스트 등극

기사입력 2018.07.01 21:14

이아영 기자

[엑스포츠뉴스 이아영 기자] 조세호가 등장하자마자 패션 지적을 당했다.

1일 방송한 JTBC '뭉쳐야뜬다'에는 게스트로 방송인 조세호가 등장했다.

이날 조세호가 등장하기 전 '뭉쳐야뜬다' 멤버들은 게스트의 정체를 유추하기 시작했다. 중국 맞춤형 게스트라는 말에 정형돈은 긴장했다. 조세호를 발견한 멤버들은 "맞춤형 게스트다", "최적이다"라고 반가워했다.

김용만은 조세호의 패션을 스캔했다. 김용만은 "우리 어머니가 입는 것"이라고 놀렸다. 자존심 상한 조세호는 옷을 벗어 가벼운 무게를 자랑했다. 하지만 김성주까지 가세해 바지를 보고 양파망 같다고 지적했다.

lyy@xportsnews.com / 사진=JTBC 방송화면

이아영 기자 lyy@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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