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아영 기자] '단내투어'의 정체는 공포 체험이었다.
1일 방송한 tvN '코미디 빅리그 시즌5'에서는 여름 특집으로 나래 투어 '단내투어'를 떠났다.
이날 '코빅' 멤버들은 계곡에서 물놀이를 즐기고 백숙 등 별미를 먹었다. 나래 투어에 대한 출연진들의 만족도는 수직으로 상승했다.
하지만 진짜는 '단내투어'의 마지막 코스였다. 아무것도 없는 어두운 비포장도로를 계속 달렸다. 박나래가 준비한 투어는 공포체험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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