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시태그] 홍지민, 둘째 로라와 행복한 순간 "꿈길만 걷자"

[엑스포츠뉴스 유은영 기자] 뮤지컬 배우 홍지민이 둘째 딸과 행복한 순간을 공개했다.

홍지민은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로라의 새로운 보금자리. 침대 생활 청산하고 뒤집기 엎어치기 매치기 기어 다니기. 넘 좋아한다. 내 맘도 좋아 좋아. 이제 맘껏 해. 로라야 앞으로 꿈길만 걷자"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홍지민의 둘째 딸 로라 양의 모습이 담겼다. 로라 양은 엎드린 채 해맑은 미소를 짓고 있다. 또 다른 사진 속 홍지민은 딸을 품에 안고 환하게 웃고 있다. 딸과 즐겁게 놀고 있는 모습에서 행복을 엿볼 수 있다.

한편 홍지민은 지난해 11월 둘째 딸 로라 양을 품에 안았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홍지민 SNS

유은영 기자 en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