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상반기 헬로루키의 주인공, 우자 앤 쉐인의 ‘우자’
오는 27일, 첫 미니앨범 [FOCUS]공개
[엑스포츠뉴스 김지연 기자] 2018년 상반기 EBS 공감 '헬로루키'의 주인공인 우자 앤 쉐인(UZA&SHANE)의 우자가 오는 27일 첫 미니앨범을 공개한다.
우자 앤 쉐인은 2017년부터 활동을 활발히 시작한 신예 뮤지션으로, 최근 2018년 상반기 EBS 공감 '헬로루키'에 선정되고, 페스티벌 라인업에 포함되는 등의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음원유통사 필뮤직은 '이번에는 우자 앤 쉐인이 아닌 솔로 뮤지션 우자로 장르에 구애받지 않는 자유로운 사운드가 매력적인 작품이 될 것' 이라 밝혔으며, '특히 타이틀 곡인 ‘모든걸 기억해’의 경우 알앤비 아티스트 ‘Lokid’ 의 피처링으로 90년대 레트로 감성과 트렌디한 보컬의 묘한 하모니를 느낄 수 있다'고 설명했다.
오는 27일 미니앨범 [FOCUS]는 낮 12시 전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김지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