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06 1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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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주석-정은원 '두 번의 실책은 없다'[포토]

기사입력 2018.06.21 19:07



[엑스포츠뉴스 청주, 김한준 기자] 21일 오후 충북 청주야구장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LG 트윈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 2회초 무사 1,3루 한화 정은원이 LG 정주현의 내야땅볼대 유강남을 포스아웃 시킨 후 1루로 송구하고 있다.

kowel@xportsnews.com

김한준 기자 kowel@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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