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2-02 0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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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용덕 감독 '호잉, 멀티포 축하해'[포토]

기사입력 2018.06.14 21:59



[엑스포츠뉴스 고척, 김한준 기자] 14일 오후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넥센 히어로즈의 경기, 한화가 호잉의 멀티 홈런에 힘입어 넥센에 9:8 승리를 거두며 위닝시리즈를 기록했다.

이날 경기에서 승리한 한화 한용덕 감독이 호잉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kowel@xportsnews.com

김한준 기자 kowel@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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