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미지 기자] '한끼줍쇼' 유빈과 헤이즈가 부산을 찾았다.
7일 시청률 조사기관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JTBC '한끼줍쇼'가 유료방송가구기준 4.649%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분(5.173%)보다 소폭 하락한 수치.
이날 방송에서 헤이즈와 유빈은 해운대 우동에서의 한 끼 도전을 시작하며 가수가 된 계기, 솔로 데뷔 소감 등을 이야기했다.
또 해운대 빌딩숲에서 도전을 성공하며 많은 관심을 받았다. 특히 부산 한끼 주인공은 이경규, 유빈, 강호동, 헤이즈를 따뜻하게 맞이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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