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2-01 0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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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s HD포토] 배트걸 변신 최미진 '이기적 각선미'

기사입력 2018.06.02 19:13



[엑스포츠뉴스 광주, 김한준 기자] 2일 오후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 KIA 치어리더 최미진이 심판에게 볼을 건네고 있다.

kowel@xportsnews.com

김한준 기자 kowel@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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