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미지 기자] 주식회사 배우를품다에서 제작하는 추리웹드라마 '호사다마'에 드라마 '매직키드마수리' 주역 오승윤이 주연으로 출연 한다.
오승윤은 첫 웹드라마 '호사다마' 한반장 역을 맡은다. 한반장 역은 천재형사에 진급시험 없이 반장까지 오른 인물로 캐릭터는 논리적이고 직관력이 뛰어나지만 게을러서 몸쓰는 건 싫어하는 괴짜 캐릭터를 가지고 있다.
'호사다마'는 연기지망생들이 의문의 죽음을 당하고 해당 사건을 강력반 형사로 분한 배우 오승윤 조석현이 풀어가는 심리 추리물이다. 한지욱 감독이 연출을 맡게돼 주목받고 있다.
'호사다마'는 네이버TV 및 유튜브로 방송된다.
am8191@xportsnews.com / 사진=bnt
김미지 기자 am8191@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