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전아람 기자] 그룹 솔리드를 소환한 '슈가맨2'의 시청률이 상승했다.
28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JTBC '투유 프로젝트 - 슈가맨2'는 유료방송가구 기준 3.210%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분(3.921%)보다 0.711%p 하락한 기록이다.
이날 방송에는 R&B의 전설 솔리드가 출연해 '이 밤의 끝을 잡고'와 '천생연분'을 열창했다. 특히 '천생연분'은 100불을 기록하며 '슈가맨2'의 마지막 대미를 장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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