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박소현 기자] '라디오스타'가 시청률이 소폭하락했다.
24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한 MBC '라디오스타'는 1부 6%, 2부 5.9%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분(2부 기준 6.2%)보다 소폭 하락한 수치다.
이날 '라디오스타'에는 김성령과 이상민, 이정진, 마이크로닷이 출연했다. 이정진은 연인 이유애린과의 열애에 대해 솔직하게 속내를 털어놨다. 이정진은 "열애를 걸렸다. 데뷔 후에 처음으로 열애하는 것을 걸렸다"며 "쿨하게 바로 인정했다"고 고백했다. 이유애린과 이정진은 지난 1월 7개월째 열애중이라는 사실이 알려져 많은 관심을 받았다.
한편 '라디오스타'는 매주 수요일 오후 11시 10분 방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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