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0-10 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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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s 프리즘] 백도빈♥정시아부터 구혜선♥안재현까지…'부부의 날' 애정 과시 ★부부

기사입력 2018.05.21 15:45 / 기사수정 2018.05.21 15:27

이덕행 기자

[엑스포츠뉴스 이덕행 기자] 부부의 날을 맞은 연예계 잉꼬부부들이 애정을 과시했다.

21일은 '부부의 날'로 부부관계의 소중함을 일깨우고 화목한 가정을 일궈가자는 취지로 제정된 법정기념일이다. 부부의 날을 맞은 연예계 부부들은 SNS를 통해 행복한 부부관계를 과시하며 '부부의 날'의 취지를 알렸다.


2009년 배우 백도빈과 결혼한 배우 정시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은 부부의날. 항상 처음처럼 변치 않는 백집사. 앞으로도 지금처럼 서로 노력하며 잘 살아요. 고마워요"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2011년 결혼한 개그맨 김원효와 심진화 부부도 달달한 일상을 공개했다. 심진화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김원효와 주고받은 메시지를 비롯해 다정하게 데이트를 즐기는 사진을 공개했다. 특히 부부의 날을 미리알고 스케줄을 조정하는 김원효의 모습이 인상적이다.



부부의 날에 결혼한 배우 구혜선과 안재현도 결혼기념일과 부부의 날을 동시에 기념했다. 구혜선은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베프"라는 짧은 글과 함께 안재현과 함께한 사진을 게재햇다. 사진 속 두 사람은 장난스런 표정을 지으며 변함없는 애정을 과시했다.

기자 출신 통역가 안현모와 지난해 결혼한 라이머도 자신의 소셜 미디어를 통해 안현모의 모습이 담긴 Mnet '2018 빌보드 뮤직어워드'방송 캡쳐사진을 올리며 아내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정시아, 심진화, 구혜선, 라이머 인스타그램

이덕행 기자 e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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