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춘천, 서예진 기자] 6일 오후 강원도 춘천 엘리시안 강촌 컨트리클럽(파71ㅣ6,383야드)에서 열린 KLPGA 시즌 일곱 번째 대회 '제5회 교촌 허니 레이디스 오픈'(총상금 5억 원,우승상금 1억원) 최종라운드 경기, 5언더파 합계 6언더파 207타(71-70-66)로 역전 우승을 차지한 김해림(29.삼천리)이 김지현2(27.롯데)에게 축하를 받고 있다.
김해림은 16년만에 3년 연속 타이틀 방어 기록을 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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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예진 기자 yejin@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