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원민순 기자] 가수 헨리가 이사한 새 집을 공개했다.
4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헨리가 새 집을 최초로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헨리의 집을 본 멤버들은 의아해 했다. 이전에 본 집과 달랐기 때문. 헨리는 "이사했어요"라고 설명했다.
헨리의 새 집은 이사하기 전의 집보다 훨씬 안락하고 깔끔한 분위기를 풍기고 있었다. 헨리는 "아늑하다"고 전하며 새 집에 대한 만족감을 드러냈다.
멤버들도 "이제야 사람 사는 집 같다"고 입을 모으며 헨리의 새 집을 마음에 들어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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