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2-02 0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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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동하, 고궁의 밤 물들인다…'정동야행' 고궁음악회 출연

기사입력 2018.05.03 10:42

박소현 기자

[엑스포츠뉴스 박소현 기자] 가수 정동하가 경복궁에서 펼쳐지는 '정동야행'의 고궁음악회에 오른다.
 
정동하는 오는 11일 정동 일대에서 개최되는 '정동야행'의 고궁음악회 무대에 출연한다.

'정동야행'은 오는 11일부터 12일까지 양일간 덕수궁, 시립미술관, 정동극장, 서울역사박물관 등 역대 가장 많은 38개 역사문화시설이 야간개방에 참여해 방문객을 맞이하는 행사로 알려졌다. 이에 정동하는 국민 뿐만 아니라 해외 관광객들의 기대와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정동야행'의 고궁음악회 무대에 올라 고궁의 밤을 더욱 아름답게 물들일 예정이다.

'정동야행'의 고궁음악회는 오는 11일 오후 7시 열리며 국악소녀 송소희, 가수 천단비가 정동하와 함께 무대에 오른다. 

한편, 정동하는 지난 4월 17일 리메이크 싱글 앨범 '사랑하면'을 발매했으며, 3일 Mnet '엠카운트 다운'에 출연한다.

sohyunpark@xportsnews.com /사진=뮤직원컴퍼니

박소현 기자 sohyunpark@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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