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2-02 1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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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철-김민식 '승리 지켰어'[포토]

기사입력 2018.04.22 17:31 / 기사수정 2018.04.22 18:07



[엑스포츠뉴스 잠실, 김한준 기자] 22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 KIA가 22안타 14득점을 뽑아내며 두산에 14:4 대승을 거뒀다.

이날 경기에서 승리한 KIA 유승철과 김민식이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kowel@xportsnews.com

김한준 기자 kowel@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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