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9 1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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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호영 '두 명 사이를 뚫고'[포토]

기사입력 2018.04.10 19:14



[엑스포츠뉴스 원주, 김한준 기자] 10일 오후 강원도 원주종합체육관에서 열린 '2017-2018 정관장 프로농구' 챔피언 결정전 원주 DB 프로미와 서울 SK 나이츠의 2차전 경기, DB 윤호영이 레이업을 시도하고 있다.

kowel@xportsnews.com

김한준 기자 kowel@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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