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임지연 기자] 배우 성유리가 3·1절의 의미를 되새겼다.
성유리는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많은 분들의 희생으로 지금의 제가 존재함을 기억하겠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태극기 사진을 게재했다.
더불어 "우리나라를 지켜주셔서 감사합니다"라고 전하며 3·1절 의미를 되새겼다.
한편 성유리는 지난해 5월 프로골퍼 안성현과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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