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전아람 기자] 걸그룹 마마무의 여섯 번째 미니앨범 '옐로우 플라워(Yellow Flower)'의 예약판매가 오픈됐다.
마마무의 여섯 번째 미니앨범 '옐로우 플라워(Yellow Flower)'는 28일 오후 5시부터 온라인 음반 판매 사이트를 통해 예약판매를 시작, 3월 8일 오프라인 발매를 확정했다.
예약판매 소식과 함께 마마무의 새 미니앨범의 '옐로우 플라워(Yellow Flower)' 팩샷과 앨범 사양도 공개됐다.
광활한 뉴질랜드의 대자연을 배경으로 내추럴하면서도 여성스러운 매력의 마마무의 모습을 담은 포토 일부가 공개되어 새 앨범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또, 이번 앨범은 총 84페이지로 구성된 포토북과 랜덤 포토카드(4종 랜덤), 포스터(2종 랜덤)으로 구성되어 있다.
마마무는 오는 3월 7일 여섯 번째 미니앨범 '옐로우 플라워'를 발표하고 전격 컴백한다. 타이틀곡 '별이 빛나는 밤'을 비롯해 '겨울에서 봄으로', '별 바람 꽃 태양', '덤덤해지네', 'Rude Boy', '봄타', '칠해줘' 등 다양한 장르의 7트랙이 수록됐다.
이번 미니앨범 '옐로우 플라워'는 멤버 화사가 상징하는 컬러 '옐로우(Yellow)'와 화사의 이름에서 따온 꽃을 뜻하는 '플라워(Flower)'를 합친 말로 2018년 봄의 시작을 알리며 활짝 피어날 마마무의 음악과 재능이 꽃피우는 앨범을 예고하며 팬들의 기대감은 최고조에 달하고 있다.
타이틀곡 '별이 빛나는 밤'은 일렉트로 하우스 장르로 마마무가 한 번도 시도하지 않았던 색다른 장르에 도전, 음악적인 영역을 넓히며 한층 깊고 넓어진 음악적 스펙트럼을 보여줄 예정이다.
마마무는 오는 3월 7일 오후 6시, 새 미니앨범 '옐로우 플라워'를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한 후 타이틀곡 '별이 빛나는 밤'으로 본격적인 활동에 나설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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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아람 기자 kindbell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