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역돌' 젝키 강성훈, 거꾸로 가는 외모 시계

[엑스포츠뉴스 임지연 기자] 젝스키스 강성훈이 냉동인간 비주얼을 뽐냈다. 

강성훈은 23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오늘의 나"라는 짧은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해당 사진에는 흰색, 검정색 등이 섞인 체크무늬 의상을 입은 강성훈이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젝스키스 재결합 후 얻은 '냉동 인간'이라는 수식어가 따라다니는 강성훈은 화려한 의상과 헤어스타일을 요즘 아이돌처럼 소화하고 있다.

한편 강성훈이 속한 젝스키스는 지난달 데뷔 20주년 기념 무비 '에이틴'을 공개해 관객들과 만났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강성훈 인스타그램 

임지연 기자 en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