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빙속 여제' 이상화가 여유로운 한때를 보냈다.
이상화는 22일 인스타그램에 "잊지 못할 2018평창동계올림픽#teamkorea
#수호랑 #따뜻해떠#대한민국만세"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이상화는 2018 평창동계올림픽의 마스코트인 수호랑을 끌어안으며 환하게 미소 짓고 있다.
이상화는 여자 스피드스케이팅 500m에서 1위인 일본의 고다이라 나오에 이어 2위를 기록, 값진 은메달을 얻었다.
khj3330@xportsnews.com / 사진= 인스타그램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