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미지 기자] 방송인 이휘재가 소속사 코엔스타즈와 결별한다.
코엔스타즈 관계자는 19일 엑스포츠뉴스에 "이휘재와 설 연휴 전에 계약이 만료된 것이 맞다. 새롭게 시작하고 싶다는 의사를 확인했고, 서로 응원하면서 좋은 결별을 맞이했다"고 밝혔다.
이휘재는 약 6년간 코엔스타즈에 소속돼 활동했다. 코엔스타즈와 결별한 후 새로운 시작을 맞이할 이휘재는 새 소속사를 물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이휘재는 현재 KBS 2TV '해피 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아들 서언, 서준과 함께 출연 중이며 KBS 2TV '배틀트립' MC로도 활약 중이다.
am8191@xportsnews.com / 사진=엑스포츠뉴스DB
김미지 기자 am8191@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