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산 앞둔 '예비엄마' 김하늘, 변함없는 청순 미인

[엑스포츠뉴스 뉴스편집부] 배우 김하늘이 근황을 전했다. 

29일 김하늘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랜만이에요 여러분~ 촬영장에서"라는 메시지와 함께 몇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사진 촬영에 한창인 김하늘의 모습이 담겨있다. 긴 웨이브 헤어스타일에 가녀린 팔을 드러낸 블랙 드레스가 김하늘의 우아한 매력을 더욱 돋보이게 만들었다. 

특히 지난 2016년 3월, 1년 여간의 열애 끝에 한 살 연상의 사업가와 웨딩마치를 울린 김하늘은 2017년 10월에 임신 소식을 전했다. 

올해 출산을 앞둔 예비 엄마 김하늘이 변함없는 미모와 청순한 매력을 뽐내 눈길을 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김하늘 인스타그램

오수정 기자 en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