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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0회 그래미 어워드] 스팅, 섀기와 화려한 축하…전설의 무대

기사입력 2018.01.29 11:08

박소현 기자

[엑스포츠뉴스 박소현 기자] '전설' 스팅이 화려한 축하무대를 선사했다. 

28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매디슨 스퀘어 가든에서 제 60회 그래미 어워드가 열렸다.

15년 만에 미국 LA 스테이플스 센터에서 뉴욕에서 펼쳐진 이번 시상식을 위한 특별한 무대가 펼쳐졌다.

'전설' 스팅이 'Englishman in New York'을 선사한 것. 그는 지난 제 30회, 34회, 42회, 43회 그래미 어워드에서 다수의 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자메이카 출신 뮤지션 섀기도 그와 함께 무대를 선보였다. 

한편 그래미 어워드는 미국 레코드 예술 과학 아카데미(National Academy of Recording Arts & Science)에서 당 해 84개 부문의 최우수 앨범과 노래를 선정하며 미국 대중 음악계에서 전통적인 권위를 자랑하는 시상식이다.

sohyunpark@xportsnews.com /사진=AFP BB=NEWS1 

박소현 기자 sohyunpark@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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