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5 1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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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신영, 독감으로 '정오의 희망곡' 불참…허일후 아나 대타

기사입력 2018.01.22 13:57 / 기사수정 2018.01.22 14:04

이덕행 기자

[엑스포츠뉴스 이덕행 인턴기자] 방송인 김신영이 독감으로 인해 '정오의 희망곡'에 불참했다.

22일 방송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서는 기존의 DJ 김신영이 아닌 허일후 아나운서가 출연했다.

허일후 아나운서는 "'신디'가 독감으로 몸져누워 내가 대신왔다. 오전 11시 30분에 전화를 받고 이 자리에 앉아있다"고 상황을 설명했다.

이어 "김신영이 아마 이 방송을 듣고 있을 것이다. 지금 병원에서 수액을 맞고 있다더라"고 덧붙였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엑스포츠뉴스 DB

이덕행 기자 e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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