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전아람 기자] 가수 선미가 털털한 매력을 드러냈다.
19일 방송된 KBS 2TV '연예가 중계'에서는 가수 선미와의 인터뷰가 공개됐다.
이날 선미는 자신을 사랑해준 팬들을 위해 따뜻한 떡볶이를 준비했다. 이때 중학교 3학년 소녀팬들이 등장해 "어떻게 하면 예뻐질 수 있냐"고 질문했다.
이에 선미는 "화장해라. 화장하면 된다. 연하게 하라"고 조언해 웃음을 자아냈다.
kindbelle@xportsnews.com / 사진=KBS 2TV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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