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0-10 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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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입장] '정글' 측 "강남, 독감으로 출국 불발…몬스타엑스 민혁 합류"

기사입력 2018.01.02 14:22

김주애 기자

[엑스포츠뉴스 김주애 기자] 몬스타엑스 민혁이 강남을 대신해 '정글'에 간다.

2일 SBS 예능국 관계자는 엑스포츠뉴스에 "강남이 A형 독감 확진을 받아 '정글의 법칙 in 칠레' 편에 불참한다"며 "몬스타엑스 민혁이 합류해 강남의 빈자리를 채운다"고 밝혔다.

칠레는 김병만 족장이 가고싶어 한 꿈의 도전지. 금일 오후 선발대 김병만, 홍진영, 김승수, 김동준, 뉴이스트 종현, 다이아 정채연이 출국한다.

한편 '정글의 법칙'은 매주 금요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savannah14@xportsnews.com / 사진 = 엑스포츠뉴스 DB

김주애 기자 savannah1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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