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미지 기자] 개띠 아이돌 스타가 2018년 포부를 공개했다.
31일 방송된 '2017 MBC 가요대제전 : The FAN'에서는 2018년을 5분 앞두고 개띠스타들 인터뷰가 진행됐다.
이날 엑소 세훈은 "2018년도가 무술년 황금개띠인데 모든 개띠 분들이 활약하는 해가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어 방탄소년단 RM은 "2018년에는 제이홉과 친해지는 해가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고, 제이홉은 "2017년도도 많은 사랑을 받았는데 2018년에도 더 많은 사랑을 받았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빅스 엔은 "2018년에는 새 앨범이 나오는데 열심히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몬스타엑스 주헌은 "올해 첫 1위를 받았는데, 내년에도 열심히 하겠다"고 포부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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