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9-29 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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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입장] 박나래 측 "고열·독감으로 응급실行, 집에서 회복 중"

기사입력 2017.12.24 12:06 / 기사수정 2017.12.24 12:06

전원 기자

[엑스포츠뉴스 전원 기자] 개그우먼 박나래가 독감과 고열로 응급실 신세를 졌지만, 다행히 현재 회복 중이다.

박나래 측 관계자는 24일 엑스포츠뉴스에 "박나래가 어제 고열을 동반한 독감으로 응급실로 향했다. 다행히 현재 퇴원 후 집에서 휴식 중이다. 회복 단계에 있다"고 말했다.

당초 박나래는 이날 서울 영등포 타임스퀘어에서 팬사인회를 개최할 예정이었지만, 건강 상의 문제로 취소했다. 박나래는 컨디션 회복 후 스케줄을 다시 조정할 계획이다. 

한편 박나래의 첫번째 에세이 '웰컴 나래바!' 출판사 측은 지난 13일 공식 인스타그램에 "건강 문제로 서울 소재 병원에 긴급 입원하였습니다. 죄송합니다. 건강 회복하는대로 다시 일정을 공지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사과드립니다"라고 공지한 바 있다. 

won@xportsnews.com / 사진=엑스포츠뉴스DB

전원 기자 won@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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